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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이야기

  • 자가용 타고 고향 나들이...

    2005.02.07 by master 42

  • 15년을 식물인간으로....

    2004.12.07 by master 42

  • 붕어빵 속에는 붕어가 있더라.

    2004.12.03 by master 42

  • 또 외손자....

    2004.11.30 by master 42

  • 먼길 떠나신 장모님.

    2004.11.24 by master 42

  • 국화꽃잎 베게

    2004.11.14 by master 42

  • 이 가을에 먼저 가신 사돈이 생각난다.

    2004.11.10 by master 42

자가용 타고 고향 나들이...

오늘이 2월의 첫째 일요일이라 백두대간 등산을 마치고 돌아왔다. 새벽에 갈때에 택시 기사 한테 "설 대목 경기가 좀 있습니까?" 하고 물었더니 "아이고 더 죽을 지경 입니다. 자가용이 좀 많아야지요"라고 한다. 등산을 마치고 돌아오는 택시안에서 "기사 어른, 대목경기가 어떻습니까?"하니 "더 못한것..

가족 이야기 2005. 2. 7. 00:33

15년을 식물인간으로....

오늘 15년동안 식물인간으로 살아오다가 어제 저 세상으로 간 조카 빈소엘 다녀왔다. 1989년 추석전날밤, 사촌형님은 종합병원에서 걸려오는 전화를 받고 정신없이 형수님과 같이 병원으로 달려가 맏아들이 교통사고로 누워있는 모습을 보고 그 자리에서 주저 앉고 말았다. 그로부터 15년을 하루같이 ..

가족 이야기 2004. 12. 7. 19:05

붕어빵 속에는 붕어가 있더라.

"붕어빵 속에는 붕어가 있더라"라는걸 오늘 확인하고 대구로 내려왔습니다. 무슨 뜬금없는 이야기냐고 하시겠지만 역시 붕어빵속에는 붕어가 있습디다. 결론적으로 말씀드리자면 오늘 엊그제 태어난 둘째 외손자와 첫상면에서 그넘이 사위를 100% 쏘옥 빼 닮았다는거 아닙니까. 작은눈 하며, 얼굴 매..

가족 이야기 2004. 12. 3. 20:02

또 외손자....

외손자넘 한테 일출의 장관을.... 조금전에 부천에 살고있는 딸아이 한테서 전화가 왔다. 담담한 목소리로 "아빠, 나 또 아들 놨다" 어디 나들이 갔다가 돌아와 일상하던 일같이 아이를 낳은것 같은 목소리다. 어제 저녁 9시쯤 해서 서로 통화를 했는데 벌써 해산을 하다니...예정일을 한 열흘 앞당겨 외..

가족 이야기 2004. 11. 30. 11:04

먼길 떠나신 장모님.

지난 월요일 장모님이 돌아가셔서 오늘 3일장을 치루고 돌아왔다. 큰 처제가 효성 스럽게 친정 어머님을 모시고 살고 있었다. 평소에 심장이 좋지를 않아서 항상 약으로 버텨 오시다가 월요일 이날도 아침을 드시고, 처제와 TV를 시청하면서 흑콩으로 만드는 담뿎장 이야기를 하던중에 장모님이..

가족 이야기 2004. 11. 24. 19:06

국화꽃잎 베게

조금전에 산에서 내려오면서 한실마을 어귀에 몽우리져 피어있는 재래종 국화를 보고 코를 들이밀고 냄새를 한껐 마셔보았다. 마지막 가는 가을의 냄새를 진하게 풍겨주었다. 가을이 갈때쯤해서 국화꽃을 볼때면 그 옛날 어머님이 만들어 주셨던 국화꽃잎 베게 생각이 난다. 한동안 국화꽃잎 베게의 ..

가족 이야기 2004. 11. 14. 20:53

이 가을에 먼저 가신 사돈이 생각난다.

사돈이 가신지도 1년이 넘었다. 작년 나와 동갑인 사돈을 저 하늘 나라로 보내는 날은 하늘이 무척이나 높고 맑았다. 선산 올라가는 주위로 물봉선화가 손님을 맞이하는양 흐드러지게 피어있었다. 작년 가을의 중간쯤 어느날, 저녁 11시가 다되어 서울로 시집간 딸애가 울음이 범벅이된 목소리로 "아빠..

가족 이야기 2004. 11. 10. 2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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