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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느긋하게 봄을 느끼고 싶다-춘래불사춘( 春來不似春 )

    2017.03.18 by master 42

  • 카라치 전시회 - 비싼 월사금(月謝金)

    2017.01.31 by master 42

  • 새해 헤프닝-쫌뱅이 BENZ족들...

    2017.01.09 by master 42

  • 한해를 보내며...여러분 감사 합니다.

    2016.12.24 by master 42

  • 나이에 순응하며 살아 갈란다..

    2016.11.21 by master 42

  • 오진 그리고 새로운 시작

    2016.10.07 by master 42

  • 메일이 헤킹을 당했다.

    2016.09.10 by master 42

  • 또 이런일이-타블릿피시 분실사건

    2016.09.05 by master 42

느긋하게 봄을 느끼고 싶다-춘래불사춘( 春來不似春 )

여러해전에 지리산 산동 산수유 마을을 다녀왔다. 그때 산동에서 가까운 현천마을에서 물에 비친 산수유의 반영이 아름다웠던 기억이 난다. 올해의 봄은 꽤나 일찍 찾아온것 같다. 그리고 빠른 속도로 내 앞에 닥아와있다. 그러나 난 이 봄을 맞이할 준비도 되어있지않고, 그럴 여유도 없..

하루 2017. 3. 18. 22:21

카라치 전시회 - 비싼 월사금(月謝金)

작년에 전시된 기계. 두 기계는 미리 예약 판매되었다. 원통하고 후회스럽고 부끄러워 밤잠이 오지않아 잠자리에서 일어나 책상머리에 앉았다. 내가 사업이랍시고 시작하고 지금 까지 크게 후회한다거나, 바보스러웠던 기억은 별로 없었던것 같은데 이번 일만은 너무 후회스럽고 분하여..

회사 주변 이야기 2017. 1. 31. 05:11

새해 헤프닝-쫌뱅이 BENZ족들...

인도 남부 타밀나두의 까루루 시티의 아침 : 이 오토바이 한대가 한가족의 이동수단이다. 어쩌면 이들 가족의 벤츠라고 할수 있다. 어제 새해 둘째 일요일(1/8), 순천 금전(金錢)산 등산을 마치고 벌교에서 꼬막 정식으로 하산주를 기분좋게 마시고 대구로 향해 오는 버스안에서 모두들 농..

하루 2017. 1. 9. 21:04

한해를 보내며...여러분 감사 합니다.

그랜드티턴 가는 길에서... 오늘이 12월 24일이니 올해도 그 끝자락에 와 있다. 한해를 돌아보는 싯점이기도 하여 오랫만에 나를 되돌아 보는 시간을 갖는다. 이 나이가 되니 한살 더 먹는다는 생각 보다는 아무런 하는일 없이 살아 갈까봐 좀 겁이 난다. 그래도 지금 껏 내가 좋아하는 일을..

하루 2016. 12. 24. 11:49

나이에 순응하며 살아 갈란다..

지리산 산동 산수유마을에 빨갛게 익은 산수유. 잎은 다 떨어지고, 산수유만 아름답게 익었다. 9월말, 동네병원의 오진으로 하루 내내 창자가 끊어질듯한 아픔을 참아가며 미련스럽게 견디다가 끝내는 종합병원 응급실로 실려가서 맹장이 터졌다는 진단을 받고, 새벽 1시에 응급으로 복..

하루 2016. 11. 21. 20:57

오진 그리고 새로운 시작

악몽같았던 지난 한주일이 어떻게 지나갔는지 벌써 퇴원한지 삼일째가 된다.9월 28일, 오랫만에 친구들과 만나 서문시장안에서 한잔했다. 그런데 밤새껏 배가 아파 혹시나 종종 앓던 위염인가 하고 오랜동안 다니던 동네 내과병원을 찾으니 위경련이라는 진단을 받고 집으로 돌아와서 죽..

가족 이야기 2016. 10. 7. 06:06

메일이 헤킹을 당했다.

지난달 8월 30일, 거래은행 외환계에서 파키스탄 에이전트가 부탁했던 해외계좌(중국 XX은행)로 우리나라 돈으로 2천여만원에 가까운 미화(US DOLLAR)를 송금했다. 지난 8월 20일에 파키스탄으로 실어 보낸 기계 3대에 대한 에이전트 커미션의 잔금이다. 원래는 에이전트 계좌(파키스탄)로 보..

회사 주변 이야기 2016. 9. 10. 23:08

또 이런일이-타블릿피시 분실사건

이곳 꼬임바트루의 아침은 일찍 시작된다. 모두들 부지런 하다. 6시가 넘으니 거리에는 활기찬 출근이 시작되고 있다. 횡단보도가 별도로 없으니 차가 지나가지 않는 틈을 타서 모두들 요령껏 길을 건넌다. 마침 뛰어서 길을 건너는 아줌마를 한컷 낚았다. 지난 8월 24일, 한국이 찜통 더위..

회사 주변 이야기 2016. 9. 5. 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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