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어가 펑크나도 달린다...몽골 고비기행 7
2004.10.19 by master 42
한여름에 난로를 피우고...몽골 고비기행 6
2004.10.15 by master 42
또 차는 수렁에 빠지고...몽골 고비기행 5
2004.10.11 by master 42
자유와 여유를...몽골 고비기행 4
2004.10.05 by master 42
아침마다 화장하는 사나이들...몽골 고비기행 3
2004.10.04 by master 42
가는길을 묻지마라...몽골 고비기행 2
2004.10.02 by master 42
무지게
2004.10.01 by master 42
첫밤을 주인여자와 함께...몽골 고비기행 1
2004.10.01 by master 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