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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주변 이야기

  • 카라치 리포트-라마단

    2011.08.17 by master 42

  • 상해 섬유기계전시회

    2011.06.30 by master 42

  • 한국타올공업협동조합 총회에 참석하고...

    2010.02.25 by master 42

  • 입질하던 고기가 물려오는데...내 직업이 사랑스럽다.

    2010.02.05 by master 42

  • 열정으로 수출은 했으나 엄청난 환차손에 우울하다.

    2010.01.24 by master 42

  • 나도 이제 나이를 느낀다-파키스탄, 인도 출장기

    2009.12.27 by master 42

  • 서해교전에도 안정된 경제

    2009.11.12 by master 42

  • 파키스탄에서 더위먹었다.-기계 11대 계약, 부자된 기분...

    2009.07.17 by master 42

카라치 리포트-라마단

게스트 하우스 앞집 담장에 곱게 핀 꽃, 그 밑에서 쓰레기를 치우고 있는 노인(하인 같아 보인다) 8월5일, 케세이 퍼시픽 항공을 이용하여 카라치를 다녀오니 8월 중순이 넘는다. 카라치는 우기라 지난 5월 다녀왔을때(45도)와는 달리 엄청 덥지는 않으나 습도가 높다. 아마 지금의 우리나라 날씨와 같다..

회사 주변 이야기 2011. 8. 17. 00:18

상해 섬유기계전시회

지리산 종주를 마치고 6월 14일 부터 상해에서 개최되는 섬유기계전시회에 다녀왔다. 난 매년 이 전시회를 보러 간다. 4년에 한번씩 개최되는 세계섬유기계전시회(ITMA)는 유럽에서만 열리고, 일본이나 싱가폴에서 열리던 아시아권 섬유기계전시회는 이제는 섬유경기의 쇠퇴로 아예 전시회를 열지 않는..

회사 주변 이야기 2011. 6. 30. 09:48

한국타올공업협동조합 총회에 참석하고...

어제(2/24) 대전에서 개최된 한국타올공업형동조합 총회에 다녀왔다. 20년전 내가 타올자동봉제기계를 만들고 몇번 조합원들 앞에서 기계를 선전 소개하기 위하여 매년 2월에 개최되는 총회에 참석하여 회의 말미에 내 기계를 소개하였었다. 국내에서 나혼자 만드는 기계라 꽤나 많이 팔렸다. 그러나 5~..

회사 주변 이야기 2010. 2. 25. 08:59

입질하던 고기가 물려오는데...내 직업이 사랑스럽다.

몇년전 라오스 배낭여행때 찍었던 사원 어제가 입춘이라지만 바깥 바람은 몹씨 차게 느껴진다. 지난 1월하순에 큰 물량을 선적해 보내고 나니 별 할일이 없어서 멍한 상태로 며칠을 보내다가 그래도 정초부터 거래선으로 부터 입질하는 조짐이 있어 그동안 하지 못했던 기계의 리모델링 설계를 하던..

회사 주변 이야기 2010. 2. 5. 09:59

열정으로 수출은 했으나 엄청난 환차손에 우울하다.

++(베틀에서 짠 롤 상태의 원단을 자동으로 풀어주고, 자동으로 가장자리(변사부분)를 봉제하여, 자동으로 또 원단롤을 만들어 준다++ 그동안 파키스탄에서 주문 받었던 15대 기계중 지난 10월에 10대를 선적 하고 남은 2차분 5대 기계의 마지막 마무리와 포장을 끝내고 어제 컨테이너 두대에 실어 부산항..

회사 주변 이야기 2010. 1. 24. 20:34

나도 이제 나이를 느낀다-파키스탄, 인도 출장기

엊그제(12/24) 18일간 파키스탄, 인도로 출장 다녀왔다. 12월 7일 카라치에 도착해서 다음날 부터 지난달 선적했던 기계 8대 조립을 시작했다. 먼저 나흘간 2대가 들어간 공장의 작업을 마치고 다음날 나머지 6대가 들어간 공장에 갔다. 이 공장은 세계에서 가장 큰 타올공장인데 내 기계가 15대가 가동되고..

회사 주변 이야기 2009. 12. 27. 05:13

서해교전에도 안정된 경제

2006년 12월 24일, 65살때 올랐던 안나푸르나 베이스 캠프의 아침 일출 어제 그동안 외국에서 주문받었던 오더의 반정도를 배에 실어 보내고은행에서 돈(달러)을 받어 환전을 했다.환율이 계약 할때 보다는 말이 아니게 엄청 내려갔다. 아마 200원 정도 환차가 났는것 같다.엊그제(화요일), 돈을 받을려고 ..

회사 주변 이야기 2009. 11. 12. 09:14

파키스탄에서 더위먹었다.-기계 11대 계약, 부자된 기분...

엊그제 파키스탄에서 업무출장을 마치고 돌아왔다. 약 3주간 머물었는데 석달은 된것 같은 느낌이다. 매일 45도를 넘나드는 더위에 습기가 많으니 불쾌지수는 내 인내의 한계를 넘는다. 첫날 거래처를 방문할려고 정장을 하고 호텔을 나서는 순간 확 불어오는 뜨거운 바람에 실려오는 습한 더위를 느..

회사 주변 이야기 2009. 7. 17. 2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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