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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이야기

  • 청명 성묘길 단상

    2007.04.06 by master 42

  • 아버지는 보신탕을 무척 좋아하셨다.

    2006.06.29 by master 42

  • 향수를 사용 할려니...

    2006.04.01 by master 42

  • 딸아이 이사, 손자넘 입학...

    2006.03.08 by master 42

  • 노랑차가 많기도 많다.

    2005.10.25 by master 42

  • 가을이 너무 빠르게 지나간다.

    2005.10.21 by master 42

  • 큰형님이 생각난다.

    2005.04.05 by master 42

  • 우리나라는 물 부족 국가 ???

    2005.02.15 by master 42

청명 성묘길 단상

어제는 청명이자 식목일이다. 나는 매년 이날만 되면 조상님들이 잠들고 계시는 산소를 찾아 나선다. 10대조 부터 조카 까지 이 산소에 다 있으니 봉분이 많아 벌초 할때면 하루로는 모자란다. 한때는 산지기 한테 묘지답(3마지기)을 사주고 관리했지만 산지기도 죽고나니 아무도 맡아서 할 사람들이 없..

가족 이야기 2007. 4. 6. 09:03

아버지는 보신탕을 무척 좋아하셨다.

동곡과 성주를 잊는 낙동강의 성주대교 오늘이 아버지 제삿날이다. 돌아가신지 24년째다. 7년을 중풍으로 고생하시며 어머님의 간호를 받으시다 돌아가셨다. 돌아가실때 까지 4살 연상이신 어머님의 간호를 받았기에 우리들 세아들과 며느리들은 아버지 병 수발로 인한 어려움도 모르고 지냈다. 성품..

가족 이야기 2006. 6. 29. 07:11

향수를 사용 할려니...

외국 출장 다녀오고 그 동안 밀렸던 일들을 정리 하노라 좀 바쁘게 지냈다. 부산으로, 서울로 상담차 다녀오기도 했다. 몇일전, 부산에서 상담을 마치고 경부 고속도로를 달려 오노라니 봄기운이 따스해서 그런지 얼마 달리지 않아 졸음이 오기 시작한다. 차를 세우고 맨손체조로 몸을 풀고, 봄 아지랑..

가족 이야기 2006. 4. 1. 17:09

딸아이 이사, 손자넘 입학...

요즘 무척 바뻤다. 설전에 급격히 하락하는 환율 때문에 수주 받았던 기계를 밤세워 만들어 급하게 수출 했다. 환차손을 조금이나마 적게 맞을것 같아서였다. 설쇠자 말자 또 국내에서 받아둔 물량을 3월 말 까지 납품 해야 하기에 작업에 박차를 가했다. 그러던 중에 수출했던 파키스탄 바이어가 2월 2..

가족 이야기 2006. 3. 8. 09:29

노랑차가 많기도 많다.

가을이 벌써 이만큼 왔네. 어제 아들넘이 이사를 한다기에 포항엘 다녀왔다. 아들넘은 병원에서 진료를 해야하기에 며느리 혼자서 이사를 해야하니 남자손이 필요할것 같아서 월요일 은행 볼일을 서둘러 마치고 달려갔다. 친정 어머님이 전날 오셔서 거들어 주고 계셨으나 퇴행성 관절염으로 고생을 ..

가족 이야기 2005. 10. 25. 08:53

가을이 너무 빠르게 지나간다.

오늘 포항에서 개업의로 있는 아들넘 집엘 다녀왔다. 월요일날 이사를 한다고 하니 새로 들어갈 집이 어떤지도 보아야겠고, 이사비도 좀 주고 와야지 하는 마음에서 선걸음에 나섰다. 또 오랫만에 손자넘들도 보고 싶어서 가는지도 모른다. 최근에 좀 바쁘게 돌아다니느라 가을이 어느 만큼 와 있는지..

가족 이야기 2005. 10. 21. 23:02

큰형님이 생각난다.

산소 언저리에 돋아나는 새잎 오늘 한식날이라 산소엘 다녀왔다. 대구에서 50리로 가까운 거리라 종조카와 같이 일찍 출발했다. 나야 시간에 그리 쫓기지 않지만 식당을 하는 조카가 일찍 다녀오자 하여 서둘렀더니 9시쯤 성묘를 끝내고 조상님들 묘소앞에 앉아서 조카의 힘들게 살아가..

가족 이야기 2005. 4. 5. 22:12

우리나라는 물 부족 국가 ???

몇일전 설 명절때 이야기다. 포항에 살고있는 아들내외가 큰댁에 들러 설 음식을 만들고 늦게 집으로와 손주녀석들이 재롱도 피워보지 않고 그냥 졸려서 잠들어 버렸다. 이튿날 설날 아침에 일어나 우리 부부에게 새배를 하는 자리에서 손자녀석이 겸은쩍은지 몸을 비비트는 사이에 손녀가 먼저 새배..

가족 이야기 2005. 2. 15.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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