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명 성묘길 단상
2007.04.06 by master 42
아버지는 보신탕을 무척 좋아하셨다.
2006.06.29 by master 42
향수를 사용 할려니...
2006.04.01 by master 42
딸아이 이사, 손자넘 입학...
2006.03.08 by master 42
노랑차가 많기도 많다.
2005.10.25 by master 42
가을이 너무 빠르게 지나간다.
2005.10.21 by master 42
큰형님이 생각난다.
2005.04.05 by master 42
우리나라는 물 부족 국가 ???
2005.02.15 by master 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