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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로나19 바이러스 - 헤프닝

    2020.03.27 by master 42

  • 하와이 그랜드 슬램 종주 트랙킹 2020.02.04~14

    2020.03.08 by master 42

  • 하와이 그랜드슬램 종주 트랙킹

    2020.02.04 by master 42

  • 2020년 설날 아침에 받은 기쁜 소식

    2020.01.28 by master 42

  • 남덕유산 눈 산행

    2020.01.21 by master 42

  • 골프 렛슨-성희롱

    2019.12.30 by master 42

  • 머리카락 & 머리숱

    2019.12.19 by master 42

  • 카라치 리포트-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2019.12.12 by master 42

코로나19 바이러스 - 헤프닝

어제 저녁 일찍 퇴근하여 저녁 먹고 TV를 보고 있는데 전화벨이 울려서 받고 적잖이 놀랐다. "오늘 저녁 7시 까지 보건소로 나와 주셔야겠습니다." 그리고 "K XX 후보님의 부인이 코로나19바이러스 확진자라 후보자 사무실을 다녀간 모든 분들은 검사 받으셔야합니다“ 일주일전, 내가 살고 ..

하루 2020. 3. 27. 22:08

하와이 그랜드 슬램 종주 트랙킹 2020.02.04~14

2020. 02. 04~14(10박 11일), 하와이 그랜드슬램 종주 트랙킹 다녀왔습니다.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하와이는 이맘때가 우기였답니다. 화산폭발로 만들어진 산들이라 비가 오면 금방 계곡물이 불어나서 위험했습니다. 안전보안관들이 신속히 트랙킹 길을 막아버립니다. 칼랄라우 트랙킹 코스는..

하와이 트랙킹 2020. 3. 8. 06:54

하와이 그랜드슬램 종주 트랙킹

하와이, 그 천국에서 눈을 감고 천국에서 눈을 뜨는 섬. 카우아이 섬에서 세계 10대 가장 아름답고 짜릿한 트레일로 선정된 가슴 뭉클한 배경으로 걷는 해안선 칼랄라우 트레킹. 태평양의 그랜드 캐년인 와이미아 캐년 트레킹. 빅 아일랜드에서 세계 최고봉 마우나 로아 등정과 아직도 용..

하와이 트랙킹 2020. 2. 4. 00:04

2020년 설날 아침에 받은 기쁜 소식

2019년 1월 6일, 남미 파타고니아 피츠로이, 세루토레가 보이는 뚬바또 언덕에서.... 오늘이 정월 초사흘이니 설 연휴도 사흘이나 지나갔다. 21세기 밀레니엄이라며 21세기를 부산스럽게 맞은 지도 벌써 20년이 되었다. 설이 되니 집안 가족 모두 모였다. 큰집에 모이니 우리 가족 넷과 큰집 가족 넷이다. 정말 단출한 집안 식구가 되었다. 큰 형님 내외분이 돌아가시고 조카는 미국에 살고 있고 종손자 종손녀가 또 미국으로 들어가서 살고 있으니 작은 형님댁이 큰집이다. 작은 형님은 금년 95세가 되나 오래전부터 건강이 좋지않아 요양원에 입원해 계시고 나의 아내도 몇년전 부터 요양원에 입원해 있으니 가족들이 이렇게 단출해졌다. 2000년 때에는 모두 어렸던 아이들이 큰 종손자는 30살이 다되어 금년에 장가간..

가족 이야기 2020. 1. 28. 00:47

남덕유산 눈 산행

2020, 1, 19. 경대사대부설고등학교 총동창회 산악모임 군성산악회 1월 월례 정기 등산행사 날이다. 내가 제일 맏선배(10회)고 45회 후배 까지 참석했다. 19회 부터 남녀공학이 되어 여성 후배들도 많이 참석한다. 여동문이 총무를 맡고 있으니 더욱 활발해지는것 같다. 아마 여동문이 회장직..

산행(대간, 정맥, 일반) 2020. 1. 21. 00:02

골프 렛슨-성희롱

미국에 살고 있는 딸이 왕복 항공권을 보내와서 12월 22~28일 워싱턴을 다녀왔다. 난 장거리 비행에는 자신이 있다고 생각 했는데 80살을 밑자리 깐 나이라 14시간 비행하고 나니 워싱턴에 1주일 있는 동안이나 돌아온 지금이나 힘이 든다는 걸 실감하고 있다. 워싱턴에 있는 동안 최근에 딸..

가족 이야기 2019. 12. 30. 22:25

머리카락 & 머리숱

6년전, 큰손자가 중학교 3학년때 아들 가족과 같이 혹가이도로 "가족 추억 만들기여행" 갔을때 사진이다. 일행중 한 사람이 "아버지가 두 딸과, 두 아들을 데리고 여행 왔네"라고 하는 이야기에 모두 넘어졌다. 우리 집안의 가계 내력은 아마 선대부터 머리숱이 많이 없는 대머리 가계인 것..

가족 이야기 2019. 12. 19. 01:03

카라치 리포트-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지난 11월초, 금년도 마지막으로 파키스탄 카라치로 실어 보낸 기계 3대는 현지 에이전트의 손으로 완전 조립되어 있다. 이제는 내 손으로 직접 조립하지 않아도 될 만큼 현지 에이전트기사들의 기술 수준이 수준급에 올라있다. 내 기계가 설치된 이 회사(Al Karam towel Ltd)는 이곳 파키스탄..

회사 주변 이야기 2019. 12. 12. 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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