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티벳 야딩 가는길-버릴려다 건저 올린 사진(1)
2012.01.09 by master 42
동티벳 트랙킹-친절이 베어있는 마을, 깐츠
2011.11.03 by master 42
동티벳 트랙킹-공가산 가는길
2011.10.23 by master 42
최후의 샹그릴라 동티벳 야딩-하늘과 구름과 호수와 설산...
2011.10.12 by master 42
공가산 찾아가는 어느 고갯길에서... 한능선 고갯길 넘어 멀리로 만년설을 이고있는 공가산이 보인다. 동티벳 야딩 트랙킹을 다녀왔지만 반쪽의 만족이라 못내 서운하였다. 돌아오고 나서도 예년과 달리 하반기 오더가 수주되지않아 중국을 몇번 다녀오긴 했는데 그것 마저도 할..
동티벳 야딩 2012. 1. 9. 11:26
공가산을 다녀오고 우리는 다시 기사 白馬의 집에서 하루를 더 잤다. 저녁 늦게 돌아오니 마땅히 갈만한곳도 없고, 몸이 지쳐 있으니 그냥 쉬고 싶었다. 이날 저녁 우리들은 내일 어디로 가느냐를 두고 한동안 의논했다. 그러나 지금 까지 이용했던 빵차(?)는 다시 이용하지 않기로..
동티벳 야딩 2011. 11. 3. 03:06
9월 27일, 야딩 트랙킹을 마치고 오후 4시경 다오청으로 돌아온다. 그러나 모두들 다오청에서 머물지 말고 리탕으로 가자는데 합의하고 운전기사한테 교섭하니 이 친구 4명이 리탕으로 가는데 700위안을 달라고 한다. 아무리 깎자고 해도 전혀 요지부동이라 그러면 야딩에 내려 다..
동티벳 야딩 2011. 10. 23. 13:45
9월 18일에 칭따오(靑島)에 도착하여 추석전에 중국 산동으로 배에 실어 보냈던 기계를 9월 21일 까지 조립, 시운전을 마치고 22일 청두(成都)로 날라가서 미리 와 있던 일행 세분들과 만나 9월 23일 아침 06:30 캉딩가는 버스로 동티벳 최후의 샹그릴라 야딩 배낭여행이 시작된다. 가는..
동티벳 야딩 2011. 10. 12. 20: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