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간 집을 비웁니다. 누가 집 떼메고 갈 사람은 없겠지만 빈집만 덩그러니 두기가 염려스러워 집 지킴이 올려두고 다녀 올랍니다. 다녀와서 뵙겠습니다. 모두 안녕히들 계시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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