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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하루

by master 42 2005. 12. 18. 2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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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오는 丙戌年(개) 2006년도에는

 

      소망이  이루어지시고...

 

어제가 블로그 시작한지 444일째 날이었답니다. 
4자가 연속이라 그런지 컴이 고장나서 오늘에서야 글을 올립니다. 
그동안 많은 관심과 사랑을 주셨던 많은 블로거님들께 감사 인사 드립니다. 
내일 외국 출장 갑니다. 
년말에야 돌아 올것 같습니다. 
저의 블로그를 찾아 주셨던 님들께 송년 인사 드리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시라는 인사를 드립니다. 
새해에 찾아 뵙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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