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블로그를 찾아주신 여러분! 대단히 감사 합니다. 오늘 부터 제 여행이 시작 되어 당분간 그냥 문만 열어 놓겠습니다. 다녀와서 인사 드리겠습니다. 그런데 한가지 문제점이 발생 했답니다. 출발 며칠전 부터 파키스탄 단골 바이어가 저를 좀 만나자고 하네요. 지난번 납품하고 칭찬하며 몇대 더 주문 하겠다고 해서 기다렸는데 2주전 부터 메일이 오가고 했답니다. 드디어 어제 아침 메일을 열어보니 사장이 좀 만나자고 한다네요. 5월 5~10일 사이에 오면 좋겠다나 뭐래나... 내 사정(중국 사업차 출장 이라고 거짓말)을 이야기 하며 5월 20일경 갈려고 하니 그곳 사장이 5월 10일 이후 미국 출장간다나... 여행중에 메일로 연락해 보고 않되면 돌아와야 할 신세가 될것 같습니다. 성도~ 중띠엥 국내선 뱅기와 중띠엥의 게스트 하우스도 예약해 뒀는데 아깝다 아까버... 암튼 다녀와서 인사 드리겠습니다. 행복 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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