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상해 출장중에 엊그제 사촌 형님이 돌아가셨다는 비보를 받고 급히 서둘러 어제 귀국하여 장례를 마치고 오늘 그 전 부터 계획해 두었던 백두산 서,북파 종주 산행을 떠난다. 떠나기 앞서 급히 지난주에 담아 두었던 접시꽃을 올려 본다. 좀 허접스럽기는 하나 블로그를 오래 비워 둘수 없어 급히 올려 둔다. 태풍이 분다고 하니 걱정 스럽기는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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