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아프리카

아프리카 트럭킹 21일-야생화 그리고 꽃모음

master 42 2008. 3. 10. 00:00
아프리카 케이프 타운에 있는 테이블 마운틴은 야생화 천국이라 할 수 있다.
이름 모를 많은 야생화들이 흐드러 지게 피어있다.
그러나 아프리카 서안을 달려 3년째 비가 오지 않고있는 나미비아에 들어서면
전 국토가 타들어 가는걸 본다.
전국토가 사막화 되어가고 있다.
그러니 야생화를 쉽게 찾아볼수 없다.
그러나 스와콥문트에 들어서면 오아시스 같이 푸른 잔디와 야자수가 있다.
그리고 사람들이 가꿔놓은 공원에는 나무가 자라고
꽃들이 피어있다.
선인장 꽃술을 열심히 파먹는 곤충을 처음으로 만난다.
보츠와나의 오카방고 델타에 들어서면 수로에서 부터 수많은 수련이 피어있다.
델타는 역시 비옥하고 물이많아 수많은 야생화를 만나게 된다.
보츠와나는 가는곳 마다 푸른 나무와 공원을 만날수 있다.
 

 

 

 

 

 

 

 

 

 

 

 

 

 

 

 

 

 

 

 

 위의 야생화 사진들은 모두 케이프타운 테이블 마운틴에서 담은 야생화

 

아래의 사진들은 스와콥문트의 공원에서 찍은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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