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까운 곳에 철새가....
2005.03.05 by master 42
봄이 오는 소리
2005.02.28 by master 42
꽃비가 내린다.
2005.02.15 by master 42
Merry Christmas
2004.12.25 by master 42
몇일전, 햇볕이 따사해서 공장 뒷편으로 흐르는 금호강엘 나가보았다. 금호강이 회사 뒷편으로 흐르고, 다리를 건너 다니면서도 강안을 한번도 걸어보지 않았기에 봄볕이 따사하다고 느껴, 점심을 먹고 물가를 거닐어 볼려고 나섰다. 강변은 아직도 갈색으로 푸른색이 나올려면 더 기다려야 될것 같..
사진 2005. 3. 5. 20:00
오랫만에 봄이 오는 소리를 들으러 팔공산엘 올랐다. 오르는 길마다, 만나는 계단길 마다 눈바람 속에서도 온기를 감지한다. 역시 정상에는 눈이 덮여있고, 찬바람이 매섭게 불고, 아이젠이 필요하다. 동봉 정상아래 매서운 바람에 얼음으로 녹아붙은 나무가지를 디카에 담아본다. 동봉에 올라 정상 ..
사진 2005. 2. 28. 00:54
꽃 비 - 김 성 윤 - 당신이 내 사랑이 조금만 살며시 오셨다면 마른 잎 되어 나는 당신을 위해 초라해 지기보다는 세레나데를 불렀을 거예요. 요절한 스타처럼 당신 가슴에 당신이 아쉬움으로 남는것이 조금만 기다려 주셨다면 더 애절한 사랑이기에 내 사랑의 날개는 난 꽃비가 되었습니다. 힘차게 퍼..
사진 2005. 2. 15. 21:38
Merry Christmas and Happy New Year !! 몇일간 휴가 떠납니다. 제주도로 갑니다. 이 칼럼이 27일 부터 문을 닫는다네요. 그리고 1월중 어느날에 정식으로 open 한다고 합니다. 1월6일 부터 24일까지 라오스와 그 근처 나라로 배낭여행 떠납니다. 돌아와서 부로그에서 만나뵙겠습니다. 저를 방문해 주셨던 모든님들께..
사진 2004. 12. 25. 09: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