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샹그릴라 15

샹그릴라는 우리들 마음속에....곤명 로가(老街)...마지막

장족 마을 월 14일, 샹그릴라 마지막 날이다. 어제 저녁 날씨가 몹씨 추웠다. 전기요를 크게 틀어놓고 잤더니 몸이 좀 깨운하다. 그러나 늦게 들어와서 뜨거운 물이 없어 샤워를 하지 않아 아침 늦으막하게 일어나 샤워를 한다. 11시경 빵차를 대절하여 비타하이(碧塔海)로 향한다. 아침에 빵차를 대절할..

여행-샹그릴라 2006.04.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