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자 친구 숙자 이야기 며칠전에 내 국민학교 친구 윤자 이야기를 이곳에 올렸었는데 오늘은 그의 친구인 숙자 이야기를 허접스럽게 해 볼까 한다. 윤자와 숙자는 어릴때 부터 한동네에서 컷고 또 같은 학교를 다녔으며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시집갈때까지도 늘상 같이 어울려 다녔으니 남자들의 세계로 이야기 하면 불알친.. 윤자네 포장집 이야기 2004.11.05
내 여자 친구 난 내 국민학교 동창이란 이름으로 오랫동안 알고 지내는 여자가 있다. 그녀의 이름은 윤자라고 하며 내가 해방후 50여년을 살았던 동네에서 포장집을 하고 있다. 큰길가에 위치할 그런 술집도 아니고해서 뒷길 소방도로에 있고 그것도 좀은 길입구에서 처져 있어서 장사가 잘 되지 않을 목에 있다. 그.. 윤자네 포장집 이야기 2004.1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