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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자네 포장집 이야기

  • 윤자네 집에서 만난 P교수

    2005.06.27 by master 42

  • 포장집 단골손님 배회장 이야기

    2004.11.09 by master 42

  • 윤자 친구 숙자 이야기

    2004.11.05 by master 42

  • 내 여자 친구

    2004.11.05 by master 42

윤자네 집에서 만난 P교수

오래전에 내 국민학교 여자 친구 윤자가 운영하는 포장집에 대해서 글을 올린적이있다. 또 그 집에 자주 드나드는 윤자 친구 숙자에 대한 이야기와 배회장에 관한 이야기도 올린적이 있다. 지금도 그들은 꾸준히 단골로 다니고 또 많은 동네 사람들이 술시(?)를 감지하면 슬슬 윤자네 집으로 모인다. 무슨 잘 길들여진 김유신 장군의 말 같이..... 그러고는 매일 만나고도 반갑다고 하고, 또 자기 술을 마시기도 하고 남의 술자리에 거들어 앉아 마시다가 마신만큼 또 산다. 엊그제 토요일, 늦은일을 마치고 오후 4시경 오랫만에 윤자네 집엘 들렀다. 중국을 들락날락 거린다는 핑게로 서너달만에 들른것 같다. 토요일 오후고, 또 보험회사와 증권회사가 토요 휴무기 때문에 손님들이 썰렁하다. 다만 매일 오는 동네 사람들만 몇사..

윤자네 포장집 이야기 2005. 6. 27. 20:05

포장집 단골손님 배회장 이야기

내 국민학교 동무 윤자가 운영하고 있는 동네 포장집에 단골로 드나드는 손님중에 배회장님이라는 분이 있다. 오늘은 이분에 대한 이야기를 해 볼가 한다. 나이는 77세로, 동네 초등학교앞에 3층 건물 맨 윗층에 손자들과 살고 있으며 2층은 미술학원에 세를 주고 있으며 1층은 문방구점으로 상처하기 ..

윤자네 포장집 이야기 2004. 11. 9. 14:57

윤자 친구 숙자 이야기

며칠전에 내 국민학교 친구 윤자 이야기를 이곳에 올렸었는데 오늘은 그의 친구인 숙자 이야기를 허접스럽게 해 볼까 한다. 윤자와 숙자는 어릴때 부터 한동네에서 컷고 또 같은 학교를 다녔으며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시집갈때까지도 늘상 같이 어울려 다녔으니 남자들의 세계로 이야기 하면 불알친..

윤자네 포장집 이야기 2004. 11. 5. 22:47

내 여자 친구

난 내 국민학교 동창이란 이름으로 오랫동안 알고 지내는 여자가 있다. 그녀의 이름은 윤자라고 하며 내가 해방후 50여년을 살았던 동네에서 포장집을 하고 있다. 큰길가에 위치할 그런 술집도 아니고해서 뒷길 소방도로에 있고 그것도 좀은 길입구에서 처져 있어서 장사가 잘 되지 않을 목에 있다. 그..

윤자네 포장집 이야기 2004. 11. 5. 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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