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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자네 포장집 이야기

  • 윤자네 포장집 이야기-몰락

    2007.06.30 by master 42

  • 윤자네 포장집-친구 관수 이야기

    2006.11.24 by master 42

  • 윤자네 포장집 이야기-남씨가 바라는것...

    2006.11.09 by master 42

  • 윤자네 포장집 풍경-남씨 이야기

    2006.08.31 by master 42

  • 요즘 윤자는 힘들어 한다.

    2006.05.25 by master 42

  • 요즘, 친구 윤자는...

    2006.01.07 by master 42

  • 윤자네집 손님 윤목수, 윤사장

    2005.12.11 by master 42

  • 윤자네 포장집-후배 차(車)씨 이야기

    2005.11.13 by master 42

윤자네 포장집 이야기-몰락

오늘 6월을 마지막 보내는 30일이다. 오늘 하루가 내게는 자그마하게 나마 잔잔한 충격을 준 하루다. 이 이야기는 오랜동안 막역하게 나마 친구라는 관계를 이어오던 윤자라는 국민학교 동창생 여자 친구(66세)의 몰락에 관한 이야기다. 며칠전 한달간의 중국 배낭여행뒤 바쁜일 마치고 포장집을 하는 ..

윤자네 포장집 이야기 2007. 6. 30. 18:49

윤자네 포장집-친구 관수 이야기

어제 7호광장 근처에 일 보러 갔던길에 가까운 윤자네 포장집엘 들렸다. 두주가 넘으니 좀 오랫만인것 같다. 이집을 드나드는 손님중 가장 연장이신 배회장님이 두분 손님과 소주잔을 마주하며 노인대학 회장직을 이제는 그만 두어야 겠다며 두분한테 협조를 구한다. 윤자와 마주하고 앉은 염씨가 세..

윤자네 포장집 이야기 2006. 11. 24. 10:43

윤자네 포장집 이야기-남씨가 바라는것...

오랫만에 국민학교 동창생 윤자네 포장집엘 찾아 들었다. 두어달 만에 처음인것 같다. 은행 업무와 다른 할 일들을 일찍 끝내고 오후 3시경에 문을 열고 들어서니 자주 오는 단골 손님 남씨가 혼자서 막걸리를 마시고 있다. 윤자는 어디 갔느냐 물으니 옆 대형 할인점에 갔다며 곧 올거란다. 나도 남씨 ..

윤자네 포장집 이야기 2006. 11. 9. 22:30

윤자네 포장집 풍경-남씨 이야기

어제 퇴근길에 윤자네 포장집엘 들렀다. 오랫만이라 앉아있던 동네 사람들이 반가워 한다. 증권팀, 보험회사팀도 보이고 오랫만에 장교수도 와 있다. 빈자리 없이 꽉 차있다. 방안엔 손녀가 보인다. 며느리가 우울증을 앓고 있는데 얼마전에 교통사고를 당하여 병원에 누워있어서 데려와 보살피고 있..

윤자네 포장집 이야기 2006. 8. 31. 10:01

요즘 윤자는 힘들어 한다.

백두대간 종주 구간-태백산 정상에서 오늘 오랫만에 국민학교 동창 친구인 윤자네 포장집엘 들렀다. 지난번 배낭여행 다녀오고 바이어도 만났고 또 오늘 L/C까지 받었던 터라 마음 느긋하게 일찍 퇴근하던길에 들렀다. 오후 5시가 넘어서 그런지 증권회사에서 단골로 오던 손님들은보이지 않고 출출한..

윤자네 포장집 이야기 2006. 5. 25. 00:35

요즘, 친구 윤자는...

며칠간 인터넷 언어 폭력 때문에 우울해 하고 있었는데 어느 블로거님이 윤자네 포장집 이야기를 그려 달라는 댓글을 읽고 기분도 풀겸해서 어제 퇴근길에 한번 들렀다. 그 동안 외국 출장 다니느라 바쁘게 나다니다 오후 늦게 오랫만에 문을 열고 들어서니 윤자가 부엌에서 나오며 "어, 왔나" 한다. ..

윤자네 포장집 이야기 2006. 1. 7. 09:57

윤자네집 손님 윤목수, 윤사장

내 국민학교 여자 동창생 친구 윤자 이야기는 오래전 부터 이곳에 오르락 거려 잘 알려진 이야기고 또 그 친구가 운영하고 있는 간이 술집 포장집을 드나드는 손님들 이야기를 몇가지 옮겨 온 터라 오늘도 그 중의 이야기를 해 볼가 한다. 오늘은 이곳 윤자네 포장집에 드나드는 손님중에 50대 중반의 ..

윤자네 포장집 이야기 2005. 12. 11. 19:56

윤자네 포장집-후배 차(車)씨 이야기

얼마전에 내 여자 친구 윤자네 포장집 이야기를 이곳에 옮겨 본적이 있다. 오늘은 그곳에 단골 손님으로 드나드는 차(車)씨 이야기를 올려 볼가 한다. 차씨는 나를 항상 선배님이라고 부른다. 그의 말대로 라면 확인할길은 없지만 내가 차씨의 3년 선배가 된다. 50년대말에 K중학을 졸업했다고 하며, 방..

윤자네 포장집 이야기 2005. 11. 13. 0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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