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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대간, 정맥, 일반)

  • 무덤 까지 영원히

    2005.11.29 by master 42

  • 갈색 등산

    2005.11.28 by master 42

  • 저물어 가는 가을산

    2005.11.07 by master 42

  • 가을이 탄다.

    2005.10.31 by master 42

  • 산사길 단풍

    2005.10.31 by master 42

  • 단풍

    2005.10.31 by master 42

  • 수줍은 단풍

    2005.10.31 by master 42

  • 하늘이 탄다.

    2005.10.31 by master 42

무덤 까지 영원히

2월 셋째 일요일, 백두대간 건의령 가는 능선 하산길에서 두 무덤을 만났다. 하얗게 무덤위를 눈이 덮고 있다. 오후의 햇살이 겨울 답지않게 포근하게 내려쬐니 양지 바른 영택은 한결 안온한 분위기다. 바람을 막아주는 일렬 횡대의 방풍림도 대칭을 이루고 서 있다. 이곳 까지 부모님을 운구 하셨을 ..

산행(대간, 정맥, 일반) 2005. 11. 29. 06:22

갈색 등산

한없이 널부러진 갈색 낙엽을 밟으며 오르고 내린다. 뼈만 앙상한 나무가지는 이제 겨울 채비를 끝냈는지 엄전히 산을 오르는 우리들을 내려다 보고 있다. 차겁게 느껴지는 늦가을 계곡물이 옥같이 맑다. 그 이름 하여 옥계 계곡이라 하지 않는가. 영덕군 달산면 옥계리, 환경청 장관으로 부터 청정 마..

산행(대간, 정맥, 일반) 2005. 11. 28. 09:47

저물어 가는 가을산

어제 영월 운교산으로 등산을 다녀왔다. 비가 와서 그런지 낙엽 떨어진 가을산이 스산하게 느껴진다. 낙엽이 수북히 쌓이니 가는 걸음이 미끄럽다. 비온뒤라 안개가 자욱하여 먼 산을 조망할수 없다. 그냥 앞만, 땅만 보고 능선을 올라간다. 암능 구간이 비가 와서 그런지 미끄럽다. 능선길 오른쪽이 ..

산행(대간, 정맥, 일반) 2005. 11. 7. 21:15

가을이 탄다.

오늘 팔공산 동봉을 올랐다. 동봉에서 갓바위로 오는 능선길에서 내려다 본 염불암 계곡엔 가을이 한창 타고 있다. 내려다 보는 계곡 마다 단풍이 곱게 타고 있으니 가는 나그네 발걸음을 멈춘다. 옅은 안개가 깔려 있고, 역광으로 햇살이 내려오니 사진은 별로지만 타는 가을을 느끼기에는 이만함이 ..

산행(대간, 정맥, 일반) 2005. 10. 31. 00:05

산사길 단풍

동화사에서 내려오는 길, 타는 가을 아래로 두 나그네가 허접허접 걸어간다. 나도 그 길을 터덜터덜 내려간다. 아! 가을아 가지말고 머물어 있으면 좋으련만, 내려가는 길위로 가을은 가고, 우리도 인생길을 내려간다. 겨울을 향하여...

산행(대간, 정맥, 일반) 2005. 10. 31. 00:04

단풍

폭포골 끝나는고 동화사로 넘어 오는길로 들어설즘 햇살에 타는듯한 단풍 한무리를 만나다. 어우러진 칡넝쿨이 몸둥이를 감고 올라가도 그 타는 빛만은 찬란하다. 마지막 가을을 태우듯, 칡넝쿨을 빠져 나오듯, 활활 타고있다, 미련없이 태우고 있다. 지나가는 나그네도 신명이 절로 난다.

산행(대간, 정맥, 일반) 2005. 10. 31. 00:03

수줍은 단풍

폭포골 내려오다 잠시 계곡물에 발을 담근다. 계곡 응달진 숲속에 새순 같은 단풍이 수줍은듯 노오란 얼굴을 내밀고 있다. 눈이 부시다. 촛불앞에 마주한 첫날밤 신부를 보는듯... 디카에 담아오기도 미안하여 얼른 손만 잡아본다. 돌아오는 길에 몇번이고 뒤 돌아본다. 이런 가을도 있다니....

산행(대간, 정맥, 일반) 2005. 10. 31. 00:02

하늘이 탄다.

폭포골 내려오는 길에서 처다본 하늘이 타고 있다. 빨간 단풍이 하늘을 덮었다. 타는듯한 하늘이 깊은 가을을 붉게 칠한다. 내 마음도 붉어지고, 내 혈관에 힘이 솟아난다. 붉은 피가 화들짝 놀라서 온몸을 휘젓는다, 용솟음 친다. 이 타는 가을이 나를 잡는구나....가는 해를 멈추는구나.

산행(대간, 정맥, 일반) 2005. 10. 31.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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